기타 전문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후 상담심리 교육대학원 진학, 양성과정 vs 재교육과정 완벽 분석!
페이지 정보

본문
전문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후 상담심리 교육대학원 진학, 양성과정 vs 재교육과정 완벽 분석!
유아교육과 졸업 후 상담심리 교육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유용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교육대학원의 양성과정과 재교육과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께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겠습니다.
1. 교육대학원 입학 조건: 학사 학위는 필수!
교육대학원은 대학원 과정이므로,
기본적으로 4년제 대학 졸업(학사 학위 소지)이 입학 요건입니다.
전문대학 졸업생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상담학 및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교육대학원 진학의 필수 경로입니다.
2. 양성과정 vs 재교육과정: 일반인과 교원의 선택
양성과정: 일반인이 상담 심리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으로, 학부 전공이
상담 또는 심리학 관련 전공이어야 합니다.
재교육과정: 현직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과정으로,
교육 경력 3년 이상인 교원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핵심! 교원 특별 전형: 재교육과정의 매력
유치원, 초등, 중등학교 정교사(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입학 전 3년 이상의 교육 경력(재학 중 경력 제외)을 가진 경우
재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교육과정의 최대 장점은 학부 전공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유아교육과 학사 학위 소지자도 재교육과정 입학이 가능하며,
교육 경력에 따라 전문상담교사 2급 또는 1급 자격 취득도 가능합니다.
4. 교육 경력 3년 미만인 경우
교육 경력이 3년 미만인 교원은
양성과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경우 학부 전공이 상담 또는 심리학 관련 전공이어야 하므로,
학점은행제를 통한 상담학 학사 학위 취득이 필수적입니다.
5. 최종 선택: 교육 경력과 학부 전공을 고려하세요!
교육 경력 3년 이상 + 교원 자격증 소지: 재교육과정 (학부 전공 무관)
교육 경력 3년 미만 또는 일반인: 양성과정 (학부 전공: 상담 또는 심리학)
전문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후
교육 경력 2년인 상황에서 상담 심리 교육대학원 진학을 고려한다면,
학점은행제로 상담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교육 경력을 1년 더 쌓아 총 3년 이상의 경력을
확보한 후 재교육과정에 지원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전략입니다.
상담학 학사 학위 취득 관련해서
추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