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학기 학습자 수강후기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며 고민하고 설레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결혼과 육아로 경단녀로 산 지 20년이 지나 우연한 기회로 시작하게 된 어린이집 도우미 업무를 하며 보육교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 늦었지만, 겁 없이 도전하게 되면서 뉴엠과 인연을 맺고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컴퓨터로 수업한다는 것에 익숙지 않았고 모든 내용과 방식이 생소해 참 많이도 헤맸었습니다. 나이를 탓하며 시간 날 때마다 강의를 틀어놓고 듣고 또 듣고 하다 보니 조금씩 강의 내용도 들리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뉴엠에서도 강의 일정, 과제, 시험, 기타 일정을 빠짐없이 체크해준 덕분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수행할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를 이렇게 보상받는 것 같아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 참 행복하고 기쁘네요.
제가 고졸이라 81학점 언제 다 마치나 까마득했는데 어느덧 모든 과정을 마치고 8월말 학위취득과 동시에 자격증을 받아 9월부터 제가 일하던 어린이집에서 연장반 교사로 당당히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조금 더 공부를 하고 싶어 장애 영유아보육 교사에도 도전하여 모든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 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또한 도전하고 있습니다. 너무 흔한 말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 같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세요.
50대인 제가 용기를 가져 도전했고 이루어 냈으며 여러분 모두 다,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용기 주고 빠짐없이 일정 챙겨주느라 고생하신 뉴엠 담당자님께도 감사 인사드리며 남은 사회복지사 도전도 끝까지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