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학기 학습자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이자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입니다.
누구나 한번씩 노후에 할 수 있는 직장을 생각하게 되는데, 지인의 소개로 사회복지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회복지학을 취득하고자 마음을 먹고 이곳저곳 제게 맞는 교육원을 찾아보았습니다.
많은 평생교육원 중에서도 뉴엠에서 만난 플래너님은 처음부터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안내로 쉽게 사회복지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고,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들을 보고 틈틈히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년 가까운 시간동안 열심히 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것 같아서 매우 기뻤습니다.
이제 자격증 취득까지 실습과 몇 과목만을 남겨두었는데 장학생의 이름에 걸맞게 끝까지 더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