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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평생 직업공무원 생활을 해왔고 은퇴를 앞두고 있어 제2의 인생을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할 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두 가지 원칙을 세웠는데 하나는 정말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보람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회복지란 분야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하여 타인과 내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곳이 되기에 제가 세운 두 가지 원칙에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이 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가 자격증이 필요하여 알아보던 중 주변 지인이 뉴엠원격평생교육원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본인도 수강을 하고 있는데 강의내용도 좋고 다른 곳과는 다르게 플래너 선생님이 잘 인도해 주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할 때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평소에 신뢰가 있던 분이었기 때문에 즉시 등록을 하고 수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그분 말대로 강의내용도 알찼고 김향배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따라가다 보니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매주 강의를 들으며 리포트를 틈틈이 써 나갔고 토론에도 참여를 하였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보고 7과목을 모두 마치게 되었을 때는 정말 기뻤고 다음 학기가 기다려지고 실습도 기대되었습니다.
이 곳을 소개해 주신 지인분과 김향배실장님 그리고 뉴엠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는 주위분들에게 적극적으로 뉴엠을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