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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아기들을 좋아했던 저는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유치원(어린이집)선생님이 될 거예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이루고 싶었던 꿈을 뉴엠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이룰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고민하고 망설이는 저에게 큰 용기를 주고 보육교사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신랑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보육교사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교육원 중에 뉴엠원격평생교육원을 선택한 것 또한 저에게 가장 잘한 일이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학습플래너 분들의 세심한 서포터즈 덕분에 어렵지 않게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나이, 육아등 여러 가지로 고민하시고 망설이시는 분들께 시작하시라고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저 또한 오랜 시간 고민하고 망설였지만 일정에 맞춰서 강의듣고, 과제제출, 토론등 열심히 달려왔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육교사과정을 마무리하고 망설임도 없이 "장애영유아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는 걸음 어려운 과정도 있겠지만 성취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있었고 육아를 하면서 제일 잘한 일이 꿈을 이루지 않은 거야라고 주문을 걸기도 했었던 저도 이렇게 해냈습니다.
도전하십시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