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학기 학습자 수강후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는 아닌가 갈등도 했지만,
시작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한국어 교사에 도전했습니다.
다른 과정을 먼저 시작한 아내의 추천으로 뉴엠평생교육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과정을 수강하며 잘 준비된 수업을 듣고 한 학기를 마치며 나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충실히 준비된 수업 과정을 잘 따라하며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덤입니다.
시작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