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학기 학습자 수강후기
저는 아이들을 위한 문화기획자가 되고 싶은 20대 직장인입니다:)
원래 대학 전공은 신문방송학인데, 아이들 대상으로 무언가를 하려면 사회복지나 아동복지 자격증을 소지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렇게 지인 소개를 통해 뉴엠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등록하려 했던 곳보다 저렴하고, 장학혜택이나 평판도 좋아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바쁜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출석도 문자로 잘 챙겨주시고, 수업도 문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한 학기 잘 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보람찼어요.
사회복지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들을 배우고, 그에 대한 이론들을 사례에서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토론과 레포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거든요.
혹시나 등록을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일단 도전하세요!
그럼 어느새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실 거예요~
저도 남은 학기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